
안녕하세요, . 오늘은 2025년 새 시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덱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이단아 요네 볼리베어' 덱입니다! 매 시즌마다 등장하는 '잘 풀리면 1등, 말리면 8등' 같은 극단적인 딜러 덱, 다들 한 번쯤 해보셨죠? 그런 덱들은 심장이 쫄깃해지는 맛은 있지만, 안정성이 떨어져서 자주 하기는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이단아 덱은 좀 다릅니다! 강력한 데미지는 기본이고, 시너지에서 오는 피흡과 공격력 버프로 안정성까지 제대로 챙겼거든요. 웬만한 물몸 조합은 눈 깜짝할 사이에 녹여버리는 화끈함과 끈질긴 생존력을 동시에 갖춘 매력적인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방은 물론, 1등까지 노려볼 수 있는 이단아 덱, 어떻게 빌드업하고 운영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알기 쉽게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
이단아 시너지, 대체 뭐길래 이렇게 좋을까요?!

새로운 시즌이 오면 항상 어떤 시너지가 OP인지, 어떤 조합이 꿀인지 찾아보게 되잖아요? 이번 시즌 그 중심에 바로 '이단아'가 있습니다. 이단아 시너지는 단순히 공격력만 올려주는 게 아니라, 생존력까지 보장해 주는 아주 특별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이단아 시너지의 핵심 메커니즘
이단아 시너지는 활성화된 유닛 수에 따라 강력한 버프를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피해 흡혈(피흡) 능력을 얻게 되는데, 이게 정말 사기적이에요. 덕분에 이단아 챔피언들은 전투가 길어져도 체력을 회복하며 끈질기게 버틸 수 있습니다.
더 무서운 건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졌을 때 발동하는 추가 효과인데요. 이때 피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위기의 순간에 역전 각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 (2) 이단아: 모든 피해 흡혈 15%, 체력 50% 이하일 때 추가 피해량 30%
- (4) 이단아: 모든 피해 흡혈 25%, 체력 50% 이하일 때 추가 피해량 50%
- (6) 이단아: 모든 피해 흡혈 40%, 체력 50% 이하일 때 추가 피해량 75%
수치만 봐도 정말 어마어마하죠? 딜과 탱을 모두 챙긴, 그야말로 완전체에 가까운 시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요네와 볼리베어인가?
수많은 챔피언 중에 왜 하필 요네와 볼리베어가 이단아 덱의 핵심일까요? 그건 바로 두 챔피언이 가진 스킬과 능력치가 이단아 시너지와 엄청난 시너지를 내기 때문입니다. 요네는 광역 데미지와 빠른 공격 속도를 자랑하는 메인 캐리 역할을, 볼리베어는 든든한 앞라인 탱커이자 서브 딜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요. 이 둘의 조합은 공수 밸런스가 완벽한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초반 빌드업: 튼튼한 기반이 순방을 만든다!

모든 덱이 그렇듯, 이단아 덱도 초반 빌드업이 정말 중요합니다. 초반에 체력 관리를 잘 해둬야 나중에 고코스트 기물을 찾을 여유가 생기거든요. 무작정 이단아 기물이 나오길 기다리기보다는, 초반에 강력한 시너지를 활용해 유연하게 넘어가는 게 핵심이에요.
추천 초반 조합: 요새 & 별 수호자
초반에는 2요새와 2별 수호자를 섞어서 빌드업하는 걸 추천해요. 저코스트 기물인 렐, 가렌, 쉔 등을 활용해 앞라인을 단단하게 만들고, 자야나 신짜오 같은 딜러에게 아이템을 주면서 피를 관리하는 방식이죠.
- 추천 기물: 렐, 가렌, 쉔, 자야, 야스오, 신짜오
- 아이템 활용: 초반에 나오는 BF 대검이나 곡궁은 자야에게, 방템(조끼, 벨트)은 쉔에게 주면 효율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연승을 이어가기 수월했어요.
유연한 빌드업의 중요성
만약 초반에 자야나 신짜오가 유독 잘 나온다면? 굳이 이단아 덱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감하게 3성 리롤 덱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유연함도 필요합니다. 롤체는 정해진 공식대로만 흘러가지 않으니까요! 반대로 이단아 기물이 너무 안 나온다면, 헤비급이나 전쟁기계처럼 안정적인 시너지로 잠시 버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억지로 덱을 맞추려다가 망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죠.
중후반 운영: 8레벨과 핵심 기물 찾기

초반 빌드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면, 이제 중반 운영을 통해 덱의 파워를 끌어올릴 차례입니다. 이 덱은 4코스트 기물인 요네와 볼리베어가 핵심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8레벨에 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8레벨을 향한 여정
보통 4-2 라운드에 8레벨을 찍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전까지는 골드를 최대한 모으면서 이자를 챙기고, 꼭 필요할 때만 최소한의 리롤로 버텨주세요. 체력 관리가 잘 되고 있다면 50골드 이자를 계속 유지하면서 레벨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8레벨에 도착하면 모아둔 골드를 사용해 요네, 볼리베어, 세트, 사미라 등 핵심 기물을 찾아 조합을 완성해야 합니다.
최종 조합 구성
8레벨에 완성되는 최종 조합은 다음과 같아요. 이 조합을 완성하면 순방은 거의 보장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 핵심 기물: 요네, 볼리베어, 사미라, 세트, 야스오, 쉔, 브라움, 자야
- 활성 시너지: 4이단아, 2소울파이터, 2요새, 2프로레슬러, 2멘토
이 조합은 겹칠 확률도 적고, 고밸류 챔피언들로 구성되어 있어 완성했을 때의 파워가 정말 막강합니다. 만약 9레벨까지 갈 여유가 생긴다면, 세라핀을 추가해서 아군 전체에 이로운 효과를 주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었어요.
핵심 챔피언 아이템과 배치 전략

덱을 완성했다면 이제 아이템과 배치로 디테일을 더해야 합니다. 어떤 아이템을 누구에게 주는지, 어떻게 배치하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어요.
메인 캐리: 요네 아이템
요네는 이 덱의 명실상부한 메인 딜러입니다. 요네의 캐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3신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피바라기: 이단아 시너지의 피흡과 더불어 생존력을 극대화해 줍니다.
- 거인의 결의: 전투가 길어질수록 단단해지고 강해져서 캐리력을 높여주는 핵심 아이템입니다.
- 무한의 대검 or 최후의 속삭임: 상대방의 방어력을 뚫고 폭발적인 데미지를 넣기 위해 둘 중 하나는 꼭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메인 탱커: 볼리베어 아이템
볼리베어는 든든한 국밥 탱커 역할을 합니다. 상대 딜러들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요네가 활약할 시간을 벌어줘야 해요.
- 워모그의 갑옷: 높은 체력으로 탱킹 능력을 극대화합니다.
- 가고일 돌갑옷 or 용의 발톱: 상대 조합에 따라 물리 방어력이나 마법 저항력을 챙겨주세요.
- 이온 충격기: 주변 적의 마법 저항력을 깎아 요네와 볼리베어의 스킬 데미지를 증폭시키는 꿀템입니다.
승리를 부르는 배치 꿀팁
배치는 매 라운드 상대방을 확인하고 유동적으로 바꿔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요네: 상대방 핵심 딜러의 대각선에 배치하거나, 암살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구석에 배치하고 다른 유닛들로 감싸주세요.
- 볼리베어: 상대방 딜러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 정면에 배치해서 최대한 많은 어그로를 끌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브라움: 브라움의 스킬은 광역 CC기이므로, 상대방 주력 딜러 라인에 스킬을 맞출 수 있도록 배치하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딜과 안정성을 모두 잡은 롤체 이단아 요네 볼리베어 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요네의 화려한 스킬을 보고 있으면 눈도 즐거워서 하는 맛이 있는 덱인 것 같아요. 저점이 높으면서도 고점이 확실한 고밸류 조합을 찾고 계셨다면, 오늘 제가 알려드린 이단아 덱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승리를 기원하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